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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칼렛 요한슨 그녀의 아찔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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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3. 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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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에 따라 정말 이미지가 달라지는거 같애요
그냥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서 더 매력적인 배우~!!!
출처 : 마이클럽
스칼렛 요한슨 `섹시 여성` 1위
[JES 송원섭] 청순한 외모의 미녀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올랐다.
미국의 유명 남성잡지 이 다음달 4일 발매호에 마련한 독자들을 상대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을 뽑은 결과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9위에 그쳤던 할리우드 신예 스타 요한슨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에 올랐던 안젤리나 졸리는 2위로 밀렸다. 제시카 알바.제시카 심프슨.키이라 나이틀리가 나란히 3~5위에 올랐다. 이어 할리 베리와 제니 맥카시, 마리아 샤라포바, 카르멘 일렉트라, 테리 해처가 6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러시아 출신의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를 제외하면 상위 10위 이내의 섹시한 여성이 모두 배우나 가수 등 연예계 스타들이다.
영화 <아일랜드> <매치포인트>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요한슨은 "여성으로서 가장 듣기 좋은 말 중 하나가 섹시하다는 것"이라면서 "이런 큰 찬사를 보내준 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영화 속 최고의 섹시 악녀`를 묻는 한 인터넷 사이트의 설문에서는 여배우 샤론 스톤이 <원초적 본능>에서의 뇌쇄적인 연기로 <위험한 관계>의 글렌 크로스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간호사 역할을 맡았던 루이즈 플레처를 누르고 당당 1위를 차지했다. 크로스와 플레처는 각각 2.3위에 올랐다.
애스크맨 닷컴이 250만 명의 팬을 상대로 `영화 속에서 가장 뇌쇄적이고 치명적인 악녀`를 뽑는 설문에서 4~10위는 <요람을 흔드는 손>의 레베카 드모네이, <이중배상> 바버라 스탠윅, <졸업> 앤 뱅크로프트, <킬 빌> 1.2의 데릴 한나, <스피시스>의 나타샤 헨스트리지, <블루 브라더스>의 캐리 피셔, <골든아이>의 프램키 얀센이 각각 차지했다.
송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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