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2. 25. 19:11ㆍ전생, 윤회
영적인 진화와 단계에 대하여 27.06.2004
영적인 단계는 신의 존재는 1000의 룩스이라면, 보통인간은 185정도의 룩스라고 한다.
<power vs force 의식혁명> 데이비스 호킨스, ㈜ 한문화출판, 이책을 참고하면 좀더 자세한 설명이 되므로 참고바란다.
간단히 말해서, 수치심을 느끼는 정도가 50정도라면, 자존심의 단계는 200, 사랑의 단계는 300, 자비의 단계는 400, 평화는 800 정도라고 하고 살아있는 인간중 700 정도의 단계는
이른바 우리가 성인으로 부르는 단계이고 한 10명가량이 있다고 한다.
그 한사람의 영향력이 100만명? 정도에 이른다고 한다. 내 생각으로는 마더데레사 같은분이 아니었을까? 간디 같은 분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된다.
실제 김수환 추기경 같은분도 먼발치서 보기만 해도 먼가 감화를 받을 정도로 영적인 단계가 높으신 분으로 보인다. (어떤 무속인 책에 의하면, 김수환 추기경 같은분은 전생이 없다고 한다. 스승 master적 입장이랄까? 천사적 입장이랄까? 그분은 이번 생애를 마치고 나도 다시 환생하지 않을것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 현재의 정치가들도 전 생애에서 정치를 했거나, 왕이었거나 했다고 하고….그 책 이름은 기억이 않나므로, 소개할 수는 없고….)
그리고 태어날때의 영적인 단계가 죽을때까지 5이상의 발전을 못한다고 하니, 다소 안타깝기도 하다. 이 영적인 이야기는 뉴에이즈적인 사조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다.
간단히 이런정도로 본인 생각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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